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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text">최씨의 실험공간</title>
      <updated>2010-09-05T03:37:48+09:00</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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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또 옮기는 블로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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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10-06-03T22:20:23+09:00</published>
      <updated>2010-06-15T11:34:07+09:00</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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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Choissee</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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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 type="html">&lt;div class=&quot;xe_content&quot;&gt;&lt;p&gt;&amp;nbsp; 아아. 또 옮기게 되었다.&lt;br&gt;&lt;br&gt;&amp;nbsp; 블로그라는 것을 처음 접하고 &apos;이게 IT를 공부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겠구나&apos;라는 생각이 들었을 때 처음 가입하고 글을 올렸던 곳은 이글루스였다. 비록 그때 글은 많이 안올렸지만 블로그에 대한 많은 공부를 할수 있었다. 곧 블로그에 대해 좀 알고나니 다른 곳에서는 제공되는 많은 부가기능들이 욕심이 났고 마침 티스토리가 눈에 들어왔다.&lt;br&gt;&lt;br&gt;&amp;nbsp; 해서 두번째 블로그는 티스토리가 되었다. 이곳에서는 제법 글을 올렸었다. 본격적으로 블로그를 활용해보겠노라고(생각만큼 활성화되던지 하지는 않았지만-) 이것저것 부가기능도 써보고 관리같은 관리도 잠시나마 해보았던 블로그... 그리고 내 도메인을 산 첫 블로그가 되었다. neii.kr 이라는 도메인을 썼었다.&lt;br&gt;&lt;br&gt;&amp;nbsp; 이것저것 블로그에 대해 공부하다 보니 어느새 블로그에 부가기능들을 많이 달게 되었다. 하지만 이것들은 이내 복잡해져 건들기 싫은 스파게티 코드마냥 태그들이 꼬이기 시작했고 또 시간이 어느정도 지나니 의사소통의 장보다는 개인 자료 창고로서의 구실을 하고있는 내 블로그를 보게 되었다. 공개글보다는 자료 저장을 위한 비공개들이 많아지기 시작할 무렵, 난 티스토리를 귀찮아하고 있었다.&lt;br&gt;&lt;br&gt;&amp;nbsp; 구글이 텍스트큐브를 인수한다는 소식을 들었다. 텍스트큐브는 이미 베타서비스를 할 때부터 알고 관심있게 봐오던 블로그서비스였다. 정식으로 오픈한지 얼마 안된듯한 시점에서 구글과 하나가 된다니... 구글의 많은 서비스를 쓰고 있던 나에게는 참 반가운 소식이었다. 아무래도 같은 곳에서 서비스를 한다면 조금이라도 연동이 될테고- 더 편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지 않겠는가 하는 생각에 나는 얼른 창고같은 티스토리를 버리고 텍스트큐브로 옮겨타게된 것이다.&lt;br&gt;&lt;br&gt;&amp;nbsp; 네트워킹서비스가 참 맘에 드는 블로그였다. 관심블로그에 다른 텍큐블로거의 블로그를 등록하면 손쉽게 그들이 쓴 글들을 볼 수 있고 의사소통도 다른 블로그들보다 훨씬 더 쉽게 되는게 참 편했다. 텍큐에 대한 많은 신뢰를 무럭무럭 보내고 있던 나였다. 텍큐 공지에 다음 글이 뜨기 전까지는...&lt;br&gt;&lt;br&gt;&lt;/p&gt;&lt;div type=&quot;hx&quot; class=&quot;eArea _hx&quot;&gt;&lt;h3 id=&quot;h1275571248029&quot;&gt;&lt;a target=&quot;_blank&quot; href=&quot;http://blog.textcube.com/91&quot; rel=&quot;bookmark&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4px;&quot; class=&quot;entry-title&quot;&gt;&quot; 텍스트큐브닷컴과 블로거가 하나가 됩니다 &quot;&lt;/span&gt;&lt;/a&gt;&lt;/h3&gt;&lt;/div&gt;&lt;p&gt;&amp;nbsp; ...&lt;br&gt;&lt;br&gt;&amp;nbsp; 공지를 찬찬히 읽어보니, 텍큐를 버린다는 내용과 진배없었다. 블로거라는 서비스는 예전부터 구글에서 서비스하고있던 블로그인데 잠시 써본적이 있다. 정말 잠시 써봤지만... 고개를 내 저었다. 국내의 편하디 편한 서비스에 잘 적응된 나에게 구글이 아무리 좋더라도 이 블로거 서비스를 쓰는 것은 엄청난 불편함을 감수해야만 하는 것이었다. 그런 블로거와 하나가 된다니... 이미 내 마음은 텍큐에서 떠나가 있었다. 하긴, 스킨들이 전혀 업데이트되지 않고 하던 때부터 이 텍큐의 운명은 정해져 있던 것일지도 모른다.&lt;br&gt;&lt;br&gt;&amp;nbsp; 또 다른 블로그서비스를 물색해야만 했다. 마침 얼마전에 새로이 서비스를 연 thoth라는 블로그서비스를 생각해냈다. XE 기반이라는 것에 관심을 가진 나는 이미 클로즈베타 때부터 초대장을 받아서 이곳을 지금처럼 실험공간이라 이름짓고 이것저것 여러가지 건드려보았다. 여러 버그들도 보았었기에 직접 블로그를 운영할 장소로는 조금 무리가 있겠구나 생각했었다. 하지만 다시 돌아와보니 꽤나 좋아졌고 계속해서 서비스를 고쳐가는 모습이 내 마음을 붙잡았다. 마땅히 돌아갈 곳이라고는 티스토리 밖에 없는데 티스토리보다는 여기가 좀더 낫지 않을까 기대하면서 또 기대하며 이리로 블로그를 옮겨본다.&lt;br&gt;&lt;br&gt;&amp;nbsp; 이제 블로그를 옮기는 것도 귀찮다. 군생활만 끝나면 제대로 블로깅을 해보려고 하는데... 그 결심의 기반을 흔드는 서비스가 안 되었으면 좋겠다.&lt;br&gt;&amp;nbsp; 아ㅡ 블로그 옮기기 귀찮아서 못하겠다...라는 변명을 만들어주지 않는 서비스를 이곳에서 기대해본다.&lt;br&gt;&lt;/p&gt;&lt;/div&gt;</content>
                  <category term="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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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동에 와서...</title>
      <id>http://blog.choissee.kr/3005911</id>
      <published>2010-01-04T01:18:03+09:00</published>
      <updated>2010-01-04T01:18:03+09:00</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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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Choissee</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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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 type="html">&lt;div class=&quot;xe_content&quot;&gt;&lt;P&gt;&amp;nbsp; 7개월만에 한동에 왔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 별로 안 변한듯 하면서도 은근히 많은 것이 변해 있었다. 한창 짓고 있던 아파트단지는 어느새 모습을 드러내며 서있었고, 학교 앞 속칭 대학로라 불리던 논두렁길은 없어져버렸다. 대신 신항만으로 가는 길이 잘 닦여 있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 뭔가 이상한 기분이 든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 학교에 아는 사람이 많지 않았다. 당연한 일이다. 어느새 06학번은 고학년 축에 속한 때가 온 것이다. 별로 슬프거나 하진 않다. 하지만 뭔가 비주류가 된다는 느낌이 들어 적잖이 소외감이 드는 것 같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 방학 때라지만, 불과 1년전만해도 지나가면 인사할 사람들이 많았는데... 지금은 거의 없다. 그저 변하지 않는, 예전부터 있던 건물들과 그곳에서의 추억들만이 내 머릿속을 맴돌며 나를 위로할 뿐이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 그래. 좋게 생각하자. 새로운 시작이 내게 다가오고 있는 것이다. 예전에는 아무것도 몰라서 뭐든지 신나게만 느껴진 시간들이었다면, 이제 다가오는 시간은, 그래도 조금은 성숙해진 체, 앞으로의 인생 전체를 꿈꾸며 그리는 시간들이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 그래도 조금 허전하고도 이상한 기분이 드는 걸 어찌할 수 없어서 이렇게 주저리 글로 남겨본다.&lt;/P&gt;&lt;/div&gt;</content>
                  <category term="한동"/>
            <category term="허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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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출생의 비밀(?)을 알게되다!</title>
      <id>http://blog.choissee.kr/3005903</id>
      <published>2009-12-26T23:29:09+09:00</published>
      <updated>2010-05-31T23:22:14+09:00</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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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Choissee</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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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 type="html">&lt;div class=&quot;xe_content&quot;&gt;&lt;p&gt;&amp;nbsp; 오늘은 내 생일이다.&lt;/p&gt;&lt;p&gt;&amp;nbsp; 마침 아버지께서 내 싸이월드 홈피에 글을 남기셨다. 아래를 펼치면 글이 보인다.&lt;/p&gt;&lt;div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br&gt;&lt;/div&gt;&lt;p&gt;&lt;br&gt;&lt;/p&gt;&lt;div class=&quot;fold_button&quot;&gt;&lt;button type=&quot;button&quot; class=&quot;more&quot;&gt;펼치기..&lt;/button&gt;&lt;button type=&quot;button&quot; class=&quot;less&quot; style=&quot;display: none;&quot;&gt;접기..&lt;/button&gt;&lt;/div&gt;&lt;div class=&quot;fold_container&quot; style=&quot;display: none;&quot;&gt;&lt;p&gt;최병락&lt;/p&gt;&lt;p class=&quot;img&quot;&gt;&lt;img type=&quot;img&quot; class=&quot;eArea _img&quot; style=&quot;margin-top: 1px; margin-left: 5px; margin-right: 5px;&quot; src=&quot;http://c1img.cyworld.co.kr/img/pwin/visit_home.gif&quot; width=&quot;13&quot; align=&quot;absMiddle&quot; border=&quot;0&quot; height=&quot;12&quot;&gt;&lt;/p&gt;&lt;p&gt;&lt;font class=&quot;num&quot; color=&quot;#666666&quot;&gt;&amp;nbsp;( 2009.12.26 16:48 
)&lt;/font&gt;&lt;/p&gt;&lt;input id=&quot;passwd_261733449&quot; type=&quot;hidden&quot;&gt;&lt;p&gt;아들! 오늘 생일 알고 있나? &lt;/p&gt;&lt;p&gt;생일날이지만 집에서 미역국도 한 그릇 못하고 &lt;/p&gt;&lt;p&gt;고생이 많구나! &lt;/p&gt;&lt;p&gt;23년전 아들을 낳았던 날이 생각난다. &lt;/p&gt;&lt;p&gt;그날도 많이 추웠는데 그때 아빠는 대구 동촌제일교회에서 교육전도사로 있었는데 아들이 태어난 후 처음으로 교회가는 날이 동촌제일교회 1987년을 보내는 마지막 주일이었지 그날 아빠가 그 교회에 사임을 하는 날이었다. 그래서 그날 교회 사임하면서 마지막 인사와 함께 아들 낳았다고 많은 분들이 축하해 주었지 그날이 생각나는구나! &lt;/p&gt;&lt;p&gt;그게 벌써 23년이 지났구나. 참 세월이 빠르다. &lt;/p&gt;&lt;p&gt;아들이 태어나는 날 네 엄마는 경주 기독병원에서 낳았는데 우리가 전날 무과교회에서 성탄축하 행사를 한다고 해서 곧 태어날 아들을 배에 넣고 네 외할머니와 네 엄마하고 아빠가 같이 무과교회 가서 저녁예배 참석하고 축하행사 구경하고 밤에 외가에서 자는데 &lt;/p&gt;&lt;p&gt;&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quot;&gt;새벽에 갑자기 배가 아프다고 해서 처음이라 아빠도 많이 어리둥절했지.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서 그래서 새벽에 어떻게 할 수도 없고 그래서 엄마에게 아침까지 기다리라고 했더니 그 말이 지금도 종종 하는데 아이가 나오려고 하는데 진통을 하고 있는데 무심하게 기다리라고 했다고 말한단다. ㅎㅎ &lt;/span&gt;&lt;/p&gt;&lt;p&gt;아들이 아침에 나왔다면 아빠가 그런 말을 듣지 않아도 되었는데 그렇지 좀 늦게 나오던지 좀 늦게 나오던지 했다면 말이야~~ &lt;/p&gt;&lt;p&gt;일찍 나왔다면 성탄절이 니 생일이 될뻔했는데 좀 아쉽다는 생각도 했단다. &lt;/p&gt;&lt;p&gt;아무튼 태어나서 지금까지 잘 자라주어서 고마워 ~~ 생일밥은 집에와서 먹도록 하자. &lt;/p&gt;&lt;p&gt;오는 날 전화해서 대구에서 만나자. 대구로 갈께 ~~ 사랑한다 아들아!!!&lt;/p&gt;&lt;/div&gt;&lt;p&gt;&lt;br&gt;&lt;/p&gt;&lt;p&gt;&amp;nbsp; 중간 중간에 오타도 보이지만... 뭐 내용을 이해하는데는 지장이 없다. 내 출생에 관해 여태껏 몰랐던 비밀을 알게 되었다. 아이고 배야. 어머니께서 아버지께 좀 많이 섭섭하셨겠다 싶었다.&lt;/p&gt;&lt;p&gt;&amp;nbsp; 읽으면서 &apos;풋풋&apos;하고 계속 웃었다. 아까 아버지께 전화드려서 어머니께 감사하다는 말을 전해달라고 했다.&lt;/p&gt;&lt;p&gt;&amp;nbsp; 아, 부모님 보고싶은 날이다. 얼른 휴가 나가야지!&lt;/p&gt;&lt;/div&gt;</content>
                  <category term="내 생일"/>
            <category term="부모님"/>
            <category term="출생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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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즐거운 성탄절, 그 가운데 드는 생각들.</title>
      <id>http://blog.choissee.kr/3005897</id>
      <published>2009-12-25T23:32:11+09:00</published>
      <updated>2009-12-25T23:32:11+09:00</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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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Choissee</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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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content type="html">&lt;div class=&quot;xe_content&quot;&gt;&amp;nbsp; 몇 달간 많은 일들이 있었다. 큰 훈련도 하나 있었고, 여러 평가들, 점검들도 받았었다. 생각보다 빨리, 훅 하고 지나갔던 거 같다. 돌이켜볼려고 해도 정신이 없었던 시간들이라 정리가 잘 안된다.&lt;br /&gt;&lt;br /&gt;&amp;nbsp; 그렇게 정신없이 지내고 있을 때, 어느새 내게 성탄절이 다가 오고 있음을 깨달았다.&lt;br /&gt;&amp;nbsp; 여기서 보내는 두번째 성탄절. 군대에서는 마지막 성탄절이다. 교회에서 매년마다 준비하던 것도 있고해서 벌써 몇 주 전부터 군종 서너명이 모여 계속 성탄절 예배 및 행사에 대해 생각하고 있었다. 그리고 한 사람 한 사람 파트를 맡아서 준비를 하기 시작했다.&lt;br /&gt;&amp;nbsp; 준비를 그리 오랫동안 한 건 아니었다. 실제로 준비하는 시간은 1-2주 남짓이었던 것 같다. 그리 많은 시간이 주어진 게 아니었기에, 개인의 시간들을 쪼개어서 힘든 점도 많았고, 서로의 의견이 달라 군종들끼리 살짝 얼굴 붉힌 적도 있다. 이런 류의 일을 오랫동안 해봤던 사람도 있고 별로 할 기회가 없었던 사람도 있었기에 일에 관한 관점도 제각각이었다. 개인이 각자의 삶속에서 힘들었기에 자신이 커버하기 애매한 부분은 나몰라라하고 서로 떠넘긴 일도 몇 있었다.&lt;br /&gt;&lt;br /&gt;&amp;nbsp; 그렇다. 부족했고 부족했고 부족했다.&lt;br /&gt;&lt;br /&gt;&amp;nbsp; 그렇게 부족한 가운데... 성탄절이 다 되었다. 성탄절 행사들의 시작이라고 할 수 있는 새벽송을 24일 저녁에 돌았다.(여건이 여건인지라 새벽송이지만 저녁에 돌 수밖에 없었다.)&lt;br /&gt;&lt;br /&gt;&amp;nbsp; 그런데 의외의 일이 일어나버렸다. 각 중대 병사들이 하나둘씩 나오더니 반응하는게 아닌가. 그 때 어떤 한 말씀과 함께 내 머리속을 스쳐가는 생각이 있었다.&lt;br /&gt;&lt;br /&gt;&amp;nbsp; &apos;아, 일은 사람이 계획해도 이끄시는 분은 하나님이시구나.&apos;&lt;br /&gt;&lt;br /&gt;&amp;nbsp; 부족했지만 그걸로 조금 기운을 얻었다. 그리고 성탄절 저녁 예배를 기대했다. 역사하실 하나님을 바라면서.&lt;br /&gt;&lt;br /&gt;&amp;nbsp; 그리고 오늘, 성탄절이 되었다. 당초 계획했던 저녁 6시 반까지 사람들이 오지않았지만, 그래도 어제의 일을 기억하고는 담담하게, 오히려 감사하는 마음으로 기다렸다.&lt;br /&gt;&amp;nbsp; 하나 둘씩 오기 시작했다. 교회가 꽉 찼다. 그들은 모두 상기되어 있었으며 하나같이 들떠보였다. 왠지 나도 모르게 신이 났다. 간부님들도 몇몇 오셨다. 참 감사한 일이다.&lt;br /&gt;&lt;br /&gt;&amp;nbsp; 그들 가운데 말씀을 선포했다. 그들의 심비에 새겨졌는지 그렇지 않은지 나는 정확히 알 길이 없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오늘 말씀 전하는 가운데 누구도 잠을 자지 않았으며, 다들 하나같이 주의 깊고 듣고 있었던 사실이다. 정말정말 감사하다.&lt;br /&gt;&lt;br /&gt;&lt;br /&gt;&lt;br /&gt;&amp;nbsp; 대대 군종으로서의 부담감을 안고 시작했던 성탄절 예배 및 행사. 그것들을 모두 은혜 가운데 마친 이 시점에서, 문득 한 말씀이 생각난다.&lt;br /&gt;&lt;br /&gt;&amp;nbsp; 씨 뿌리는 자는 거둘 것을 생각하며 기쁨으로 뿌린다는 것.&lt;br /&gt;&lt;br /&gt;&amp;nbsp; 나는 오늘, 씨 뿌린 자가 되었다. 거두는 일은 그 때가 되기까지 기다려야 하는 것이다. 지금 내게 맡겨진 일은 다 했다. 이제 때가 된 열매들을 낫들고 거둘 것이다. 마음을 만지시는 분은 하나님이시다. 더 이상 내가 할 것이 없다. 내가 그들을 감동시킬 것도 아니요, 내가 설득할 것도 아니다.&lt;br /&gt;&amp;nbsp; 농부는 씨가 자라나게끔 직접적으로 해주는 것이, 사실, 없다. 그저 간접적으로 환경만 좋게 만들어 줄 뿐이다. 키우시는 분은 하나님이시다.&lt;br /&gt;&lt;br /&gt;&amp;nbsp; 때가 되면 거두리로다.&lt;br /&gt;&lt;br /&gt;&amp;nbsp; 내 마음 속에 즐거움이 넘친다. 너무너무 의미있고 행복한 성탄절을 보냈다. 참 감사하다.&lt;br /&gt;&lt;br /&gt;&lt;br /&gt;&amp;nbsp; ps. 그냥 손가는데로 쓰다보니 좀 정신없는 글이 된것같지만, 뭐 상관없다. 어쨌건 이글을 쓰는 것은 그저 오늘 같은 날에 무언가를 글로 남기고 싶은 마음에서이다.&lt;br /&gt;&lt;/div&gt;</content>
                  <category term="교회 행사"/>
            <category term="군종"/>
            <category term="성탄절"/>
            <category term="씨 뿌리는 자"/>
            <category term="크리스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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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다리던 소포ㅡ 책이 오다!</title>
      <id>http://blog.choissee.kr/3005889</id>
      <published>2009-10-12T23:23:49+09:00</published>
      <updated>2009-10-12T23:53:11+09:00</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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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Choissee</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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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content type="html">&lt;div class=&quot;xe_content&quot;&gt;&lt;P&gt;&amp;nbsp; 드디어 기다리던 소포가 도착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 강컴에서 산 책 세 권과 약간의 먹을 것들이 도착한 것이다. 지난 주 중에 부모님께 부쳐달라고 했는데 부모님께서는 주중에 연락을 기다리시다가 결국 금요일에 부치셨고(내가 주중에 훈련 나가있어서 연락을 못드렸더니 그냥 금요일에 부치셨다), 오늘에야 받았다. 그래도 바쁘신 와중에 시간내서 부쳐주신게 감사하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 사실 내가 제일 기다리던 것은 이 책들이다. 지난달 주문했던 책들인데 매우 흥미로워 보인 것들이었다. 해서, 먹을 것들(내가 부탁한 것 말고 부모님께서 더 넣으신 것들)은 생활관 선후임들에게 다 던져주고 책부터 얼른 집어 들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 디자인 패턴에 관한 책, 자바스크립트에 관한 책, 정규표현식에 관한 책.&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 이 세 권이 합쳐서 5만 5천원 정도 나간 걸로 기억한다. 왠지 하나하나 주옥같은 책들인듯 하다. 하나 같이 평들이 좋다. 각 책의 첫 부분들을 읽어보고 처음 든 생각은 &apos;아, 읽을만 하구나ㅡ&apos; 하는 생각이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 앞으로 연등이 기대된다. 지금 디자인패턴 책을 읽고있는데 역시 초급자를 위한 책이어서 그런지 쉽게 쉽게 읽힌다. 기초부터 단단히 다져놓고 싶기에 하나하나 꼼꼼히 배워가며 익혀둬야겠다. 지식이 100%는 아니지만 100%에 도달하도록 하는 지름길, 그 이상의 의미는 지니지 않겠는가! (하하하)&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 뻘 소리고, 꾸준히 공부해야겠다는 생각이 많이 들고있다. 11월 초까지는 훈련때문에 많이 피곤하고 버겁겠지만... 시간날 때마다 이 책들을 탐독하면서 내것으로 만들어야지.&lt;/P&gt;&lt;/div&gt;</content>
                  <category term="소포"/>
            <category term="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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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닫힌 공간에서의 두번째 추석을 보내며...</title>
      <id>http://blog.choissee.kr/3005887</id>
      <published>2009-10-03T23:35:17+09:00</published>
      <updated>2009-10-12T23:24:17+09:00</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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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Choissee</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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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content type="html">&lt;div class=&quot;xe_content&quot;&gt;&lt;P&gt;&amp;nbsp; 추석이 지나간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 2008년 9월 중순께였나, 추석을 보내고 또 찾아온 추석. 이로써 군에서 보낼 추석은 다 보내게 되었다. 일년만에 맞은 추석은 또 그 전번 추석과는 달리 감회가 새롭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 이등병 약장을 받기도 전, 훈련소에서의 훈련이 거의 끝날 무렵에ㅡ 마지막 훈련들을 남겨놓고 맞은 추석은 왠지 모르게 씁쓸하고도 답답한 추석이었다. 그도 그럴 것이, 여태동안 살면서 닫혀있는 공간에서 명절들을 보낸 적이 없기 때문이다. 아무것도 마음대로 못하는 추석 따위야ㅡ, 내게는 꽤나 의미없는 시간들이었다. 전화 한통조차도 내 마음대로 못하는 걸...&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 그런데, 올해는 조금 느낌이 다르다. 나름대로 이 곳에서 전우라는 녀석들도 있고, 군번도 이미 풀린지라 추석기분이 났다. 가족, 친척들과 함께 지내지 못하는 것은 아쉬움이지만... 그걸 크게 느끼는 것은 지난 설날로 족했고ㅡ 이번에는 충분히 후임 전우녀석들과 함께 추석이라는 명절의 기쁨을 느끼려고 노력아닌 노력도 했던 게 통했던 것일까. 웃으면서 하루를 보낸 것 같아 기분이 좋다. 비록 송편 하나 구경 못했지만... 말이다. (아침에 이상하게도 떡국이 나왔다. 시골에 전화해서 이 이야기를 하니, 사촌누나가 추석에 한살 더먹었겠다면서 웃으셨다. 후임애들한테 이야기를 들어보니 나 파견간 사이에 송편을 두개씩이나 준 모양이다ㅠㅠ)&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 아, 먹을 것 적어서 그런지 배가 고프다. 그리고 잊고 있었던 가슴 한구석의 누구를 향한 그리움도 상기되어 나를 자극한다. 갑자기 슬퍼진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 어찌되었건 이렇게 흘러가는 추석. 내년 이맘때는 이 글을 읽으며 어떻게 살고 있을까. 궁금해진다. 더 즐겁고 행복한 추석이 되겠지?&lt;/P&gt;&lt;/div&gt;</content>
                  <category term="추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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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물병편지 v1.0</title>
      <id>http://blog.choissee.kr/3005883</id>
      <published>2009-10-02T23:29:44+09:00</published>
      <updated>2010-06-28T10:45:03+09:00</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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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Choissee</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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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content type="html">&lt;div class=&quot;xe_content&quot;&gt;&lt;P&gt;물병편지. 물병 속에 편지를 넣어서 바다에 던지면&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누군가가 볼수 있듯이, 누군가가 글을 적으면ㅡ&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아무개에게 글이 전해지는 재밌는 플래쉬 프로그램.&lt;/P&gt;
&lt;P&gt;&amp;nbsp;&lt;/P&gt;
&lt;P&gt;RSS리더로 구독신청한 블로거들의 글을 읽다가 발견했다. 발상이 재밌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다운: &lt;A href=&quot;http://blog.naver.com/kimgooni/120091467315&quot;&gt;http://blog.naver.com/kimgooni/120091467315&lt;/A&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다운: &lt;A href=&quot;http://blog.naver.com/kimgooni/120092384251&quot;&gt;http://blog.naver.com/kimgooni/120092384251&lt;/A&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새로운 버전이 나온지 꽤 된듯하다. (현재 09년 11월 11일 22시 24분)&lt;/P&gt;&lt;/div&gt;</content>
                  <category term="물병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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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랍어 성경(전권) 워드파일</title>
      <id>http://blog.choissee.kr/3005877</id>
      <published>2009-10-02T23:16:41+09:00</published>
      <updated>2009-10-12T19:32:48+09:00</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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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Choissee</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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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 type="html">&lt;div class=&quot;xe_content&quot;&gt;&lt;a href=&quot;http://choissee.thoth.kr/?module=file&amp;amp;act=procFileDownload&amp;amp;file_srl=3005878&amp;amp;sid=7cc40cb94d0f80da254de217847bd276&quot;&gt;arabicBibleWord.zip&lt;/a&gt;아랍어 성경 워드파일&lt;br /&gt;&lt;br /&gt;출처: &lt;A href=&quot;http://www.arabicbible.com/&quot;&gt;http://www.arabicbible.com/&lt;/A&gt;&lt;/div&gt;</content>
                  <category term="Arabic"/>
            <category term="성경"/>
            <category term="아랍어"/>
            <category term="아랍어 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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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linm 0.8.1-1</title>
      <id>http://blog.choissee.kr/3005873</id>
      <published>2009-10-02T23:15:07+09:00</published>
      <updated>2009-10-02T23:22:31+09:00</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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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 type="html">&lt;div class=&quot;xe_content&quot;&gt;&lt;P&gt;&lt;a href=&quot;http://choissee.thoth.kr/?module=file&amp;amp;act=procFileDownload&amp;amp;file_srl=3005874&amp;amp;sid=1e1e8abc28c952c4e00f560d28a8e32f&quot;&gt;linm_0.8.1-1.tar.gz&lt;/a&gt;Mdir의 리눅스 클론 버전이다.&lt;br /&gt;소스 버전.&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출처: &lt;A href=&quot;http://wiki.kldp.org/wiki.php/LinM&quot;&gt;http://wiki.kldp.org/wiki.php/LinM&lt;/A&gt;&lt;/P&gt;&lt;/div&gt;</content>
                  <category term="linm"/>
            <category term="md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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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picpick 2.1.2</title>
      <id>http://blog.choissee.kr/3005867</id>
      <published>2009-10-02T23:13:41+09:00</published>
      <updated>2009-10-02T23:32:18+09:00</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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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Choissee</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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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 type="html">&lt;div class=&quot;xe_content&quot;&gt;&lt;P&gt;간단하고 가벼운 그래픽 툴.&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인스톨용 파일, USB용 압축파일 등.)&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다운: &lt;A href=&quot;http://picpick.wiziple.net/&quot;&gt;http://picpick.wiziple.net/&lt;/A&gt;&lt;/P&gt;&lt;/div&gt;</content>
                  <category term="picpick"/>
            <category term="그래픽툴"/>
            <category term="픽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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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Putty 0.60</title>
      <id>http://blog.choissee.kr/3005861</id>
      <published>2009-10-02T23:10:59+09:00</published>
      <updated>2009-10-02T23:21:45+09:00</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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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 type="html">&lt;div class=&quot;xe_content&quot;&gt;&lt;P&gt;&lt;a href=&quot;http://choissee.thoth.kr/?module=file&amp;amp;act=procFileDownload&amp;amp;file_srl=3005862&amp;amp;sid=afbabd064a0761b0e3cebabb5c6be93a&quot;&gt;putty.exe&lt;/a&gt;&lt;a href=&quot;http://choissee.thoth.kr/?module=file&amp;amp;act=procFileDownload&amp;amp;file_srl=3005863&amp;amp;sid=5037656bb253e517284afa0feda46bfc&quot;&gt;putty-0.60.tar.tar&lt;/a&gt;SSH, telnet을 위한 클라이언트 프로그램.&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실행파일은 윈도우용 바이너리,&lt;/P&gt;
&lt;P&gt;압축파일은 유닉스용 소스코드.&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출처: &lt;A href=&quot;http://www.putty.nl/&quot;&gt;http://www.putty.nl/&lt;/A&gt;&lt;/P&gt;&lt;/div&gt;</content>
                  <category term="putty"/>
            <category term="ssh"/>
            <category term="te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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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동in 프로젝트를 생각하다.</title>
      <id>http://blog.choissee.kr/3005857</id>
      <published>2009-09-21T20:16:15+09:00</published>
      <updated>2009-10-12T23:24:40+09:00</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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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Choissee</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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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content type="html">&lt;div class=&quot;xe_content&quot;&gt;&lt;P&gt;&amp;nbsp; 몇 주 전부터 프로젝트 하나를 생각하고 있다. 이름하야 &apos;한동in 프로젝트&apos;.&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 이미 우리 나라에서는 각 학교나 회사에서 독자적인 인트라넷을 구축해서 업무나 공지, 기타 여러 용도로 사용하고 있다.&lt;/P&gt;
&lt;P&gt;&amp;nbsp; 물론 우리학교도 마찬가지다. CRA의 오래전 선배님들이 intranet을 개발하시고, 그 후에 i2를 개발하셔서 이 때 학교 인트라넷의 전성기를 맞이한 바가 있다. 그리고 그렇게 수년이 흐른후, 또 한번의 업그레이드된 인트라넷의 필요성을 절감하고 펼쳐진 2005년 겨울 방학 i3 프로젝트. 이 프로젝트에 참여했던 선배들은 내게 참 아쉬운 것이 많은 프로젝트였다고 말씀하셨다. 우리는 이 때의 작품을 여태껏 쓰고 있었다.&lt;/P&gt;
&lt;P&gt;&amp;nbsp; 선배님들의 수고로, 그리고 몇몇의 관리자들로 그 명맥을 이어온 i3이었다. 대내외적으로, 말도 많고 탈도 많은 i3이었지만ㅡ 사실, 학교 내에서 인트라넷이 이것 하나 뿐이기에... 그리고 선배님들의 노력을 알고 있었기에 유지 보수하려고 최대한의 노력을 들여왔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 i3. 2009년을 지내고 있는 이 때에, 이제 그 수명이 점점 눈에 보이는 듯하다. 이미 이러한 상황들을 예견했던 CRA 회원들은 몇몇이서 새로운 인트라넷, i4를 만들어보자고 제안하고 또 실천에 옮기기도 하고 그랬다. 하지만 뚜렷한 결과들을 보지 못했던 것이 사실이다. CRA 동아리 홈페이지 프로젝트, i4 프로젝트 등을 거치면서 이런 저런 시도를 많이 해봤지만 여러가지 이유에 부딪혀 완성을, 그 결과를 보지 못했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 슬슬 그 의지조차도 사라져가려는 지금, 나는 학교 밖에서 학교 인트라넷을 새로이 구상하기 시작했다. 사실 혼자서 이렇게 구상을 시작했다고 하지만 그 근본 바탕이 되는 것은 이전에 이뤄졌던 프로젝트들의 경험, 혹은 들었던 이야기들, 아이디어들이다. 이미 예전부터 있어왔던 이야기인 것이다. 다만 체계적으로 정리하지 못했고, 그 때 그 때 떠오르는, 스쳐가는 아이디어들을 물고 머리싸매지 않았던 것이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 이제 혼자서라도 다시 그 프로젝트를 시작해보려고 한다. 여기서 시작은 이렇게 했지만, 사실 학교에서도 이러한 생각과 열정을 가진 사람들이 꽤 많다는 것을 나는 알고 있다. 조금이라도 준비되어 그들과 함께 시작하려고 한다. 내 스프링노트에는 이미 약간의 구상들이 펼쳐져 글로 표현되어 있다. 그 기획초안의 첫 부분은 아래와 같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 새로운 한동의 인트라넷 프로젝트 코드네임 - &quot;한동in&quo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 한동in의 Catch Phrase&lt;/P&gt;
&lt;UL&gt;
&lt;LI&gt;&quot;한동人의 Home은 한동in !&quot;&lt;/LI&gt;&lt;/UL&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 왠지 기대되어 두근두근거린다. 훗날, 이 곳에 개발 후기로 이 프로젝트의 마침표를 찍을 때까지ㅡ를 기약하며, 새로운 출사표를 던져본다.&lt;/P&gt;
&lt;P&gt;&amp;nbsp;&lt;/P&gt;&lt;/div&gt;</content>
                  <category term="CRA"/>
            <category term="인트라넷"/>
            <category term="한동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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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거의 다 옮겼다.</title>
      <id>http://blog.choissee.kr/3005852</id>
      <published>2009-09-17T19:57:02+09:00</published>
      <updated>2009-10-12T23:24:53+09:00</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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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 rel="replies" type="text/html" href="http://blog.choissee.kr/3005852#comment"/>
      <author>
         <name>Choissee</name>
                  <uri>http://choissee.thoth.kr</uri>
               </author>
            <content type="html">&lt;div class=&quot;xe_content&quot;&gt;&lt;P&gt;생각보다 적었는데...&lt;/P&gt;
&lt;P&gt;문제는 파일과 사진들이다.&lt;/P&gt;
&lt;P&gt;여기서는 파일 올리는게 안되서... 외박이나 휴가 나가서 해야할 듯하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도메인을 사니까 편한게 많다.&lt;/P&gt;
&lt;P&gt;일단 블로그도 블로그지만, 미투데이 등 마이크로블로그들, 싸이, 이전 블로그, 스프링노트 등을 다 포워딩 시켜놓았는데... 꽤 편하다. 메일 포워딩도 시켜놓았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CRA 용원이 형과 연락했다. 다시 CRA와 연락을 지속적으로 취해야겠다. 요즘 구상하는 한동인프로젝트에 관해서... 기타 여러 이유로 연락의 필요성을 느끼고 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스프링노트를 적극 활용해야겠다. 예전에는 블로그를 그런 공간으로 활용하려고 했는데... 블로그는 사실, 다른 사람들이 보는... 다른 사람들을 위한 나의 공간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스프링노트는 적는데 형식도 없고, 불편함도 없고... 맘에 든다. 요 며칠간 생각해뒀던 한동인프로젝트 기획안을 조금씩 거기로 옮기고 있다. 작은 노트에 쓰고 이리로 시간나면 옮기고. 괜찮다. 여기서 많이 걸러지고 다듬어진 생각들을 이곳에 올려야겠다.&lt;/P&gt;&lt;/div&gt;</content>
                  <category term="CRA"/>
            <category term="도메인"/>
            <category term="블로그 이사"/>
            <category term="스프링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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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블로그를 옮겨라!</title>
      <id>http://blog.choissee.kr/3005850</id>
      <published>2009-09-14T20:04:10+09:00</published>
      <updated>2009-10-12T23:25:07+09:00</updated>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blog.choissee.kr/3005850"/>
      <link rel="replies" type="text/html" href="http://blog.choissee.kr/3005850#comment"/>
      <author>
         <name>Choissee</name>
                  <uri>http://choissee.thoth.kr</uri>
               </author>
            <content type="html">&lt;div class=&quot;xe_content&quot;&gt;&lt;P&gt;이전 블로그에 이리저리 저장해둔게 많아서 옮기는데 시간이 좀 걸릴듯 하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 참 귀찮다. 어떻게 한번에 자료들을 싹 옮길 수는 없나?&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이번에 옮기면서 사진 데이터들은 전부 &lt;A href=&quot;http://picasa.google.com/intl/ko/#utm_source=ko-all-more&amp;amp;utm_campaign=ko-pic&amp;amp;utm_medium=et&quot;&gt;&lt;FONT color=#0000cc&gt;Picasa&lt;/FONT&gt;&lt;/A&gt;나 Flickr로 올려놔야겠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구글때문에 이리로 옮겼으니, &lt;A href=&quot;http://picasa.google.com/intl/ko/#utm_source=ko-all-more&amp;amp;utm_campaign=ko-pic&amp;amp;utm_medium=et&quot;&gt;&lt;FONT color=#0000cc&gt;Picasa&lt;/FONT&gt;&lt;/A&gt;&amp;nbsp;쪽이 나으려나.&lt;/P&gt;
&lt;P&gt;&amp;nbsp;&lt;/P&gt;
&lt;P&gt;10월 초순까지 다 옮겨야지.&lt;/P&gt;&lt;/div&gt;</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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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 Programming Term Project _ SFighter</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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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9-07-14T19:22:00+09:00</published>
      <updated>2009-10-02T23:20:01+09:00</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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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Choissee</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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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 type="html">&lt;div class=&quot;xe_content&quot;&gt;&lt;a href=&quot;http://choissee.thoth.kr/?module=file&amp;amp;act=procFileDownload&amp;amp;file_srl=3005846&amp;amp;sid=6a991d993e0ba561078043daab5da337&quot;&gt;sfighter.zip&lt;/a&gt;2006년 가을학기 C Programming 들을때, Term Project로 낸 거...&lt;br /&gt;&lt;br /&gt;처음 C를 배운 내게는 나름 벅찬 가슴안고 만들었던 건데...&lt;/div&gt;</content>
                  <category term="C/C++"/>
            <category term="Game Programming"/>
            <category term="SFigh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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