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cpick 2.1.2 - 유용한 프로그램
2009.10.02 23:13 Ed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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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tty 0.60 - 유용한 프로그램
2009.10.02 23:10 Ed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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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in 프로젝트를 생각하다. - 한동in Project
2009.09.21 20:16 Edit
몇 주 전부터 프로젝트 하나를 생각하고 있다. 이름하야 '한동in 프로젝트'.
이미 우리 나라에서는 각 학교나 회사에서 독자적인 인트라넷을 구축해서 업무나 공지, 기타 여러 용도로 사용하고 있다.
물론 우리학교도 마찬가지다. CRA의 오래전 선배님들이 intranet을 개발하시고, 그 후에 i2를 개발하셔서 이 때 학교 인트라넷의 전성기를 맞이한 바가 있다. 그리고 그렇게 수년이 흐른후, 또 한번의 업그레이드된 인트라넷의 필요성을 절감하고 펼쳐진 2005년 겨울 방학 i3 프로젝트. 이 프로젝트에 참여했던 선배들은 내게 참 아쉬운 것이 많은 프로젝트였다고 말씀하셨다. 우리는 이 때의 작품을 여태껏 쓰고 있었다.
선배님들의 수고로, 그리고 몇몇의 관리자들로 그 명맥을 이어온 i3이었다. 대내외적으로, 말도 많고 탈도 많은 i3이었지만ㅡ 사실, 학교 내에서 인트라넷이 이것 하나 뿐이기에... 그리고 선배님들의 노력을 알고 있었기에 유지 보수하려고 최대한의 노력을 들여왔다.
i3. 2009년을 지내고 있는 이 때에, 이제 그 수명이 점점 눈에 보이는 듯하다. 이미 이러한 상황들을 예견했던 CRA 회원들은 몇몇이서 새로운 인트라넷, i4를 만들어보자고 제안하고 또 실천에 옮기기도 하고 그랬다. 하지만 뚜렷한 결과들을 보지 못했던 것이 사실이다. CRA 동아리 홈페이지 프로젝트, i4 프로젝트 등을 거치면서 이런 저런 시도를 많이 해봤지만 여러가지 이유에 부딪혀 완성을, 그 결과를 보지 못했었다.
슬슬 그 의지조차도 사라져가려는 지금, 나는 학교 밖에서 학교 인트라넷을 새로이 구상하기 시작했다. 사실 혼자서 이렇게 구상을 시작했다고 하지만 그 근본 바탕이 되는 것은 이전에 이뤄졌던 프로젝트들의 경험, 혹은 들었던 이야기들, 아이디어들이다. 이미 예전부터 있어왔던 이야기인 것이다. 다만 체계적으로 정리하지 못했고, 그 때 그 때 떠오르는, 스쳐가는 아이디어들을 물고 머리싸매지 않았던 것이다.
이제 혼자서라도 다시 그 프로젝트를 시작해보려고 한다. 여기서 시작은 이렇게 했지만, 사실 학교에서도 이러한 생각과 열정을 가진 사람들이 꽤 많다는 것을 나는 알고 있다. 조금이라도 준비되어 그들과 함께 시작하려고 한다. 내 스프링노트에는 이미 약간의 구상들이 펼쳐져 글로 표현되어 있다. 그 기획초안의 첫 부분은 아래와 같다.
@ 새로운 한동의 인트라넷 프로젝트 코드네임 - "한동in"
@ 한동in의 Catch Phrase
- "한동人의 Home은 한동in !"
왠지 기대되어 두근두근거린다. 훗날, 이 곳에 개발 후기로 이 프로젝트의 마침표를 찍을 때까지ㅡ를 기약하며, 새로운 출사표를 던져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