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리던 소포ㅡ 책이 오다! - 나의 일상

  드디어 기다리던 소포가 도착했다!

 

  강컴에서 산 책 세 권과 약간의 먹을 것들이 도착한 것이다. 지난 주 중에 부모님께 부쳐달라고 했는데 부모님께서는 주중에 연락을 기다리시다가 결국 금요일에 부치셨고(내가 주중에 훈련 나가있어서 연락을 못드렸더니 그냥 금요일에 부치셨다), 오늘에야 받았다. 그래도 바쁘신 와중에 시간내서 부쳐주신게 감사하다.

 

  사실 내가 제일 기다리던 것은 이 책들이다. 지난달 주문했던 책들인데 매우 흥미로워 보인 것들이었다. 해서, 먹을 것들(내가 부탁한 것 말고 부모님께서 더 넣으신 것들)은 생활관 선후임들에게 다 던져주고 책부터 얼른 집어 들었다.

 

  디자인 패턴에 관한 책, 자바스크립트에 관한 책, 정규표현식에 관한 책.

 

  이 세 권이 합쳐서 5만 5천원 정도 나간 걸로 기억한다. 왠지 하나하나 주옥같은 책들인듯 하다. 하나 같이 평들이 좋다. 각 책의 첫 부분들을 읽어보고 처음 든 생각은 '아, 읽을만 하구나ㅡ' 하는 생각이었다.

 

  앞으로 연등이 기대된다. 지금 디자인패턴 책을 읽고있는데 역시 초급자를 위한 책이어서 그런지 쉽게 쉽게 읽힌다. 기초부터 단단히 다져놓고 싶기에 하나하나 꼼꼼히 배워가며 익혀둬야겠다. 지식이 100%는 아니지만 100%에 도달하도록 하는 지름길, 그 이상의 의미는 지니지 않겠는가! (하하하)

 

  뻘 소리고, 꾸준히 공부해야겠다는 생각이 많이 들고있다. 11월 초까지는 훈련때문에 많이 피곤하고 버겁겠지만... 시간날 때마다 이 책들을 탐독하면서 내것으로 만들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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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le최씨의 실험공간사역을 위한 발걸음, 상태의 점검, 햇병아리 프로그래머로서의 삶, 군인으로의 삶, 그리고, 나의 일상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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